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과대 성희롱 교수, 사과 거부해 징계위원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문과대 성희롱 교수, 사과 거부해 징계위원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지난 가을학기 부착된 성희롱 관련 대자보의 문과대 교수가 사과를 거부하여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교수는 대자보 부착 당시, 요구됐던 공개 사과가 아니라 비공개 서면 사과를 하겠단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또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해당 사건은 문과대학교 학과장의 주도 하에 학교 본부로 이관됐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대학교 총여학생회는 본부로 영상뉴스 | 최유호 기자 | 2018-04-02 19:14 문과대 교수 성희롱, 사과 거부해 징계위원회 회부 문과대 교수 성희롱, 사과 거부해 징계위원회 회부 [YBS 보도부 - 최유호 기자] 지난 학기 부착됐던 성희롱 관련 대자보의 문과대 교수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사과를 거부하여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학교 본부는 성희롱 사건을 넘겨받은 후 피해 학생들이 다시 한 번 직접 증언할 것을 고집했으나, 뒤풀이 성희롱 피해 학생이 2차 피해에 대한 염려로 이를 거 헤드라인 뉴스 | 최유호 기자 | 2018-04-02 18:22 언더우드 국제대학 사무실 측 일방적 폐강, "마일리지 쏟아 부었는데..." 언더우드 국제대학 사무실 측 일방적 폐강, "마일리지 쏟아 부었는데..." 지난 2월 12일, 언더우드 국제대학 사무실이 학생들에게 전달한 공지 이메일입니다. 공지에 따르면, 권홍우 교수님의 개인적인 사유로, 크리티컬 리즈닝 수업 두 개와 월드 필로소피 수업 한 개가 폐지됐습니다. 학과 사무실은 폐지된 강의들을 대체할 다른 수업들을 내놓았지만, 이는 폐지된 수업들과 동시간대가 아닙니다. 수강신청이 완료된 강의가 폐지되고 대체 수업 영상뉴스 | 최유호 기자 | 2018-03-15 15:49 언더우드 국제대학 일방적 강의 폐지, 이미 수강신청 마친 학생들 불편 겪어 언더우드 국제대학 일방적 강의 폐지, 이미 수강신청 마친 학생들 불편 겪어[YBS 보도부 - 최유호 기자]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마친 지난 2월 12일, 권홍우 교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필수 교양 과목 3개가 일방적으로 폐강됐습니다. 언더우드 국제대학 사무실은 폐지된 강의들을 대체할 다른 수업들을 제시했지만 이 수업들은 폐지된 수업들과 시간대가 다릅니다. 학 헤드라인 뉴스 | 최유호 기자 | 2018-03-15 10:09 문과대학 교수 성희롱 관련 대자보 부착, 사과는 이행 안 돼 문과대학 교수 성희롱 관련 대자보 부착, 사과는 이행 안 돼 [YBS 보도부 - 최유호 기자] 지난 12월 14일, 우리대학교 △중앙도서관 △위당관 △외솔관에 문과대학 교수가 수업과 수업 뒤풀이에서 여학생들을 성희롱했단 대자보가 부착됐으나, 아직까지 사과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자보에 따르면, 해당 문과대학 교수는 전공수업 중 여학생들을 강 헤드라인 뉴스 | 최유호 기자 | 2018-03-05 18:25 정의 강조하던 문과대학 교수, "술자리에 여자가 없으면..." https://youtu.be/ziwGY-6Mwlk 우리대학교 △중앙도서관 △위당관 △외솔관에 부착된 대자봅니다. 문과대학의 교수가 부적절한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성적 모욕감을 줄 수 있는 발언을 했단 겁니다. 대자보 작성자는 교수가 조를 구성할 때 남학생이 강단에 서 있는 여학생 중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해당 영상뉴스 | 최유호 기자 | 2018-03-05 16:3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