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BS 아나운서는 라디오 DJ, 뉴스 앵커, 내레이터, 행사 MC, 배우, 스포츠 캐스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YBS의 목소리로 연세인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부는 매일 하루 세 차례 진행하는 정규 오디오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또한 <YBS NEWS>의 앵커로서, <젊은 시사 Y>의 내레이터로서 다양한 학내 소식과 시사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숲속의 향연과 연고연합방송제와 같은 방송제와 대화 채플에서는 사회자로서 행사를 이끌고, 정기 연고전에서는 짜릿한 경기의 현장을 스포츠 캐스터로서 전달합니다. <우리말 모꼬지>와 같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여 연세인의 바른 우리말 사용에 일조하기도 합니다. YBS 아나운서는 좋은 발성과 침착함, 순발력과 더불어 시사, 문화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갖추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동안 두 차례의 수습평가와 학기 중의 꾸준한 트레이닝을 통해 아나운싱의 기본 발성, 발음부터 자연스러운 진행능력까지 다방면의 능력을 갖춘 아나운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YBS 아나운서부는 진리의 소리, 자유의 소리를 전하겠다는 사명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작과 기술에 YBS 라디오 프로듀서였습니다
YBS 오디오 프로듀서는 모든 오디오 방송을 제작하고, 방송제의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여 연세의 소리를 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작부는 매일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차례 진행하는 라디오 생방송과 다양한 녹음 방송, 띠 프로그램 등을 제작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Soundcloud와 팟캐스트 팟빵에 방송을 업로드 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며 신촌캠퍼스와 국제캠퍼스에도 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시사, 교양,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디오 방송을 기획하고 멘트를 작성하며, 선곡, 기술에 이르는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YBS 오디오 프로듀서는 창의력, 감수성, 음악에 대한 감각, 글 솜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기술에 대한 이해가 요구됩니다. 기획회의를 통해 오디오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및 제작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트레이닝을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소양을 기르고 있습니다.
YBS 제작부는 아날로그 감성을 통해 연세의 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YBS NEWS입니다“
YBS 기자는 다양한 학내 이슈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취재해 학우 여러분께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취재를 통해 매일 방송되는 오디오 뉴스의 원고를 작성하고, 아침방송에서 아침의 리포터로서 직접 뉴스 내용을 전달합니다. 취재 내용의 촬영 및 편집을 통해 영상뉴스를 제작하여 YBS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Youtube 채널을 통해 송출하고, 매주 제작된 영상뉴스를 종합하여 YBS NEWS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9월 정기연고전 기간에는 전종목 특집기사를 제작하고, 11월 총학생회 및 단과대 선거 기간에는 선본의 공약을 분석한 기사를 제작합니다. 또한 정책토론회를 생중계로 송출하여 연세인의 선택을 돕고, 실시간 개표방송과 당선공고 속보를 통해 빠르게 학생사회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YBS 기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진실보도라는 사명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세인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YBS 영상 프로듀서는 다양한 장르의 영상방송 제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사, 교양, 문화 등 다양한 컨텐츠를 담은 정규 영상방송을 기획, 촬영 및 편집 과정을 통해 제작하고 YBS 인터넷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Youtube 채널을 통해 송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국 기념행사,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홍보 영상 등 다양한 영상 제작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상부는 숲속의 향연과 연고연합방송제에서 주도적으로 영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YBS 영상프로듀서에게는 창의력, 기획력 뿐만 아니라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능력 또한 필요합니다. 정기 기획회의에서 더 깊이 있고 재미있는 영상을 위해 토의하고, 기획, 연출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BS 영상 프로듀서는 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