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총학생회 신문국의 독립적인 운영을 위해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들과 신문국이 회칙 개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지난 5월 우리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는 대학원신문의 입지를 축소시키려 하면서 언론탄압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언론출판협의회 의장 용락 씨 인터뷰)회칙개정안은 주로 대학원신문의 인사권과 편집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47대 대학원 총학생회도 회칙 개정을 위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대학원 총학생회 관계자 인터뷰)이번 회칙 개정의 논의로 인해 학내 언론의 독립적인 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해봅니다.YBS NEWS, 정민기입니다. 저작권자 © YBS연세교육방송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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