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S 보도부]
한국과 중국, 일본 영화시장의 통합 전략과 한국영화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한중일 영화 프로듀서 포럼 2008'이 6월 5일 오후 2시 상경대학 각당헌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엔 영화 '첨밀밀' 의 천커신 감독과 '란' '스모크'를 제작한 이세키 사토루 감독, 그리고 차승재 싸이더스 대표와 이주익 보람영화사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영화 공동체의 미래와 전망에 대해 논의합니다.
저작권자 © YBS연세교육방송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