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족보 파문, 저작권 문제와 후속 대응에 주목해야...
[YBS 보도부 - 이채형 기자]
지난 10월 23일, 우리대학교 에브리타임에는 족보 매매 글 1,322건을 교수들에게 제보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후 일부 강의에서는 족보 이용 가능성을 이유로 재시험이 결정됐습니다.
교수의 허락 없이 시험 문제를 복제 및 배포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학내에서는 족보 거래 근절을 위한 조치라는 의견과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족보 거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시험 출제 방식과 후속 조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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