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전 뒤풀이, 끝나지 않는 소음 민원 문제 어떻게?
[YBS 보도부 - 김민채 기자]
연고전은 경기 뒤 신촌과 안암 거리에서 '기차놀이' 같은 뒤풀이 응원이 이어지는 연세대·고려대의 정기 교류전입니다.
올해 안암 뒤풀이를 앞두고, 소음 민원 등을 이유로 폐막제와 기차놀이를 민주광장 안에서만 하자는 방안이 보도됐지만, 대자보와 서명운동 끝에 원래 계획대로 진행됐습니다.
안암과 신촌 모두 공식 행사는 밤 10시에 끝나지만 자율 응원은 이어집니다.
개별 앰프 사용은 성북구 안전관리심의회 논의에 따라 일부 제한됩니다.
1년에 한 번뿐이니 양해해 달라는 의견과, 큰 소음은 학교 안에서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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