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4일, 우리대학교는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AI혁신연구원 개원식을 진행했습니다.
AI혁신연구원은 인공지능 기술의 혁신을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출범됐습니다.
이는 국내 AI연구소 가운데 단일 기관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우리 연구원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자체에 대한 연구는 물론, 사회과학, 인문학, 경영, 교육, 의료 등 AI와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여 연구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략과 모델을 제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I혁신연구원은 총 3개 분야의 6개 센터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는 인문/사회, 경영/교육, 그리고 기술 분야입니다.
인문/사회 분야에는 AI거버넌스/안보센터와 AI휴머니티센터가, 경영/교육 분야에는 AI미래혁신센터, AI에듀테크센터가, 그리고 기술 분야에는 AI기술연구센터와 AI의료기술센터가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분야를 AI로 연결하는 다학문적 시도는 국가적 규모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작년 우리나라는 AI 연구거점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행기관으로 한국과학기술원·고려대·연세대·포항공과대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2025년 2월 우리대학교의 AI혁신연구소는 기아와의 협약을 통해 100억원 이상의 지원을 약속받았습니다
우리대학교는 연구원이 AI와 인간, 그리고 사회를 연결하는 융합연구 허브로 기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반대학원 언론홍보영상학과: AI 연구를 하면 이제 GPU 서버 구축을 지금 두 개를 하셨고 더 계속 증가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거에 대해서 나중에 제가 이제 사회 과학 쪽 분야에 연구를 할 만약에 GPU 서버를 사용하게 된다면 그 학교 교내의 그런 자원을 사용해서 좋은 연구를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AI혁신연구원이 융합적 혁신적 관점을 바탕으로 AI시대의 길잡이가 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YBS NEWS, 조현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