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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01:3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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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br /> 언제부턴가 함께 어울려 다니게 된 친구들이 있습니다. 남자2에 여자1인 조합이죠ㅋㅋㅋ 언제부터 이렇게 친해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3이서 잘 어울려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술을 마시다 혼자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약 너희와 노는 시간에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ㅋ 난 아마 지금 여자친구가 있지 않을까? 너희와 함께 노느라 쓴 돈을 모았다면 난 지금쯤 스쿠터를 갖게 되지 않았을까? 너희와 마셨던 술들을 마시지 않았다면 난 지금 몸짱이 됐을 수도 ....ㅋ 그런데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여자친구보다, 스쿠터보다, 몸짱보다... 이 친구들이 제게는 훨씬 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이 친구들이 이 방송을 듣는다면 우리 얘기라는 것을 금새 알 것 같네요 ㅋㅋㅋ 보드카레인의 친구에게를 틀어주세요 ^^ ㅋㅋㅋ 학교 안에서 듣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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