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전해주려고 열심히 그리고 예쁘게 쓴 편지를 전해주지 못한 적... 혹시 있으신가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주려고 예쁜 마음을 차곡차곡 모아 쓴 편지를 줄 수 없게 되어 제 방 한 곳을 차지하고 있는 그 편지... 전하지 못한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하지 못해 가끔씩 그 편지를 혼자 읽어 보곤 합니다... UN의 "눈물아 제발"이라는 노래를 신청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꼭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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