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신네들이 교문에서부터 청송대까지 바닥에 붙여놓은 숲속의 향연 포스터 띠러 계속 허리 구부리고 다니시는 아저씨 봤습니까? 어제 줄서서 입장 기다리면서 참 많이도 붙였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주 보기좋게 그대로 방치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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