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연을 1.2학년때 가보고 이번에 복학한 후 예전 생각에 한번 가봤습니다. 복학생 구출작전.. 복학생이 뭐 죄져서 어디 잡혀갔습니까? 강금됐습니까? 구출하게?? 완전 복학생들을 반또라이 저능아 바보 찌질이 정도로 표현했더군요. 덕분에 교내에 계속해서 즐~복돌이 분위기가 만연하겠습니다. 복학생은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왜 복학생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어짜피 현재 YBS에 주축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복학생이 아니기에 이런 말 씨알도 안먹힐꺼 알지만... 까놓고 얘기해서 괜히 엉성하게 멋부려서 무쟈게 뵈기 싫고 철없이 행동하며 욕먹는 신입생 수가 훨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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