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흠흠... 안녕하세요.
인천 작전여고 방송부 JIBS 담당교사입니다. *^^*
앞으로 방송 관련 일을 하고 싶어하는 어린 소녀들이
그 명성도 자자한 연대 방송국 견학을 너무너무 바라고 있어요..
명색이 담당교사이지만 방송에 관해선 문외한이라
아이들에게 해줄 수있는 것이 별로 없어서 항상 미안했는데
견학을 허락해 주신다면 아이들 뿐 아니라 저라는 사람하나 살리시는 겁니다ㅜ.ㅜ
그제 방송부 문만 살짝 열어 아이들에게 방송선배로서 한말씀만 해주셔도
어쩜 아이들은 평생의 멘토로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아이들 중 후에 연대 후배가 생긴다면....이 또한 가슴뛰는 인연이겠죠?
이번주 토요일 6월 4일 오전에 (금요일에 회식이 없길 바라며....)견학을 하고 싶은데
혹시 가능하다면 제 번호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