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시작했는지도 가물가물한데 이제 이번 학기를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오네요 가지 않을 것 같았던 시간은 어느 새 흐르고 있구요. 기억은 추억이 되어가고 있네요. 제게 시간이 간다는 것은 반가우면서도 슬픈 일이네요. 노래 신청할게요.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부탁드릴게요. 비오는 날 백양로를 우중충하게 만들 수 있는 노래같은데 노래가 나올때쯤 비가 오고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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