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학 한 후 처음으로 사연을 써보네요.. 요즘 날씨가 무척 추워졌어요.. 날씨는 추워도 전 마음이 너무 따듯합니다.. 얼마전 부터 사랑을 시작 하게 되었거든요.. 솔로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두 또 듣고 싶고.. 그녀의 얼굴을 봐도 또 보고 싶고.. 아무래도 눈에 콩깍지가 씌었나 봅니다ㅋㅋ 그녀와 함께 보낼 크리스마스가 무척 기대되고 설레이네요.. 연세인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인들과 즐거운 추 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지금처럼만~♡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123-3356 마지막 곡으로 신승훈-Christmas miracle 틀어주세요^^ 처음으로 사연을 남겼는데..요번주가 마지막 방송이라니ㅠㅠ 그리고 아나운서님 목소리 우왕굿이예요~!!얼굴도 킹왕짱 이시겠죠??ㅋ한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어요~다음 학기때도 부탁할게요^^ 최달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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