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친구들이 군대에서 전역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많이 챙겨주지 못한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그래도 찾아주는 친구들에게 너무나도 고마운데요... 성격상 고맙다거나 미안하단 말 하는게 어쩐지,,,조금 쑥스럽네요. 그래도 미안하고...고맙고...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한다 친구들아!^^ 쿨의 '오랜친구에게'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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