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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내일회 대구지검 최용규 검사 몸에 인분을 투척.
icon 밝은내일회
icon 2006-01-10 13:29:12 |
icon 조회: 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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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0일 오전 11시경 밝은내일회는 대구지검 최용규 검사가 아시아 복지재단 강영신이사장을(이사장이 법인재산 104억 불법담보 대출건) 기소유예로 풀어준 것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대구지검을 방문했다가 오전 11시 30분경 최용규 검사실에서 최용규 검사 몸에 인분을 투척했다. 그러나 대구지검은 현장에서 사진을 찍던 장애인 활동보조인이 최모군이 찍던 사진기를 압수하고 수갑을 채워 현장에서 체포해서 연행했다.
밝은내일회 (장애인 인권찾기회)
연락처 : 053-653-3563
2006-01-10 13: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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