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방송일이 정말 하고 싶긴한데. 주변얘길 들어보니까 너무 힘들다구 해서요.자기 시간을 거의 뺏겨서 학점도 포기 해야하구.
주변분들 말로는 아침 일찍까지 학교가고 공강시간마다 가야되구.또 학교 끝나구 밤늦게 까지 남아있구 이런다던데..
아무래두 나중에 입사할때두 학점이 중요하니까 많이 갈등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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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요. 제가 위에쓴대로 정말 하루종일 방송국에 있어야하는건가요?. 만약에 수습국원이 된다면 구체적으로 하루일정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매일같이 술자리 있고 모임 있고 이래서 개인적 시간거의 다 뺏긴다던데.정말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