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악을 바라보며] 2016년 9월 9일

2016-09-09     길지선 PD
http://165.132.152.32/audio/20162/0909muak.mp3

 

 

Ann. 이유곤

PD. 길지선

Rep. 김재원

Mr. 박성우, 박은지, 신서윤

 

M1> 페퍼톤스 - 행운을 빌어요

M2> 조원선 - 넌 쉽게 말했지만

M3> 넬 - 희망고문

M4> 온유 & 이진아 - 밤과 별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