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목적 :: 암스테르담] 2015년 11월 5일
2015-11-05 박유진 PD
http://165.132.152.32/audio/20152/trip151105.mp3
여행의 목적 6화 <암스테르담 :: 선입견과 두려움>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은 풍차만 유명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저 같은 분이시네요. (민망) 대부분의 유럽 사람들은 ‘암스테르담’하면 풍차보다도 홍등가나 마약을 떠올린다고 해요. 물론, 저도 다녀오고 나서는 풍차보다도 홍등가가 생각이 많이 나긴 합니다. 많이 알아보고 여행해야 할 곳인 것 같아요.
꼭 친구들끼리 여행 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유일한 도시에요. 곳곳에 박물관이나 즐길 거리, 볼거리가 많은데 하나같이 함께 하면 더 재미있는 것들이었어요. 맥주 마시면서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그게 동력이 되어 나가는 자동(?)차도 너무 타보고 싶었는데 일행이 없어서 전 포기!
Ann. 하효 진 PD. 박유 진 Mr. 강석 진
M1 < ZICO – Boys And Girls(feat.Babylon) >
M2 < Keith Urban – Somewhere in My Car >
M3 < Westlife – My Love >
M4 < 브리즈 - 뭐라할까 >
M5 < 검정치마 - 무임승차 >
M6 < 스컬&하하 – 돈암동 멜로디 >
M7 < 구혜선 – Happy Birthday To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