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부재를 느끼다 3화

기획 의도 : 문명의 발달로 인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 하지만 이렇게 우리가 당연시 여기고 사용하는 것들이 부재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대학생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것들을 한 가지씩 부재한 상태로 3일이라는 시간동안 생활해 봄으로써, 일상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

3화 : 항상 옆에 있기 때문에 당연시 여겨지던 가방. 가방 없이 3일간 살아봄으로써 가방의 소중함을 느껴보고자 한다.

출연 : 박서현

제작 및 편집 : 김미소, 이다인 영상PD

내레이션 : 이정아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