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창공을 날다] 2013년 6월 3일 2013-06-03 박유진 PD mms://165.132.152.32/audio/20131/doc130603.mp3 Ann. 박지혜, 정태웅PD. 박유진 전자기기 자주 쓰는 20대 손목에 혹, 댓글 비난/ 인턴 여직원 성추행 혐의 받은 뒤 자택에 칩거 중인 윤창중, 치킨 배달시켜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