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기 마지막 특별방송] 쉰 두 번째 크레딧, 땡스 투 YBS

2012-06-07     이재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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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김세연
PD. 이재선

YBS 52기 극렬, 주연, 승원, 선아, 지승의 사연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함께하지 못한 52기 화영, 소현, 동섭, 예림, 지애, 은솔, 재욱이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