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SE 2화

여유, 한 모금

2011-04-06     초코벨 PD




기획의도

작아 보이는 사물이 우리에게는 때론 큰 기쁨 이나 슬픔 등 많은 감정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또한 그 사물의 의미가 짧게는 몇 초간 길게는 몇 일이 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감정이 없는 사물이 우리에게 주는 사소하고 따듯한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내레이션 : 52기 아나운서 박극렬

제작 : 52기 영상피디 김소망

          52기 영상피디 이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