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회 2010-01-01 박준우 ▶ 기획의도 우리의 이야기를 접기엔 아직 아쉬운 게 너무 많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인터뷰처럼 아직 끝낼수 없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Running time Part : 7분 20초 ▶ 제작 : 47th 박세근, 48th 박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