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회

2010-01-01     박준우




▶ 기획의도 우리의 이야기를 접기엔 아직 아쉬운 게 너무 많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인터뷰처럼 아직 끝낼수 없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Running time Part : 8분



▶ 제작 : 47th 박세근, 48th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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