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권은 답이 아니다… 투표는 권력과 시스템을 감시하는 '첫 신호'
2026-11-06 허재
기권은 답이 아니다… 투표는 권력과 시스템을 감시하는 '첫 신호'
[YBS 보도부 - 허재 기자]
개인의 한 표가 결과를 바꿀 확률이 낮고 선거 관리에 허점이 보이더라도, 투표를 포기하면 권력과 제도를 감시할 목소리는 더 약해집니다.
기권이 늘어날수록 특정 이익집단의 영향력만 커지기에, 시민은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감으로 표를 행사해야 합니다.
투표는 단순한 결과 바꾸기를 넘어 선거 시스템의 공정성을 요구하는 첫 번째 신호가 됩니다.
결국 투표는 특정 후보의 승리만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 공정한 규칙을 지켜내는 최소한의 실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거가 의심스럽고 불완전할수록, 투표장에 나가 권력이 제 역할을 하는지 끝까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