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은 왜 개미가 되었을까?
근로소득에서 투자소득으로, 변화하는 소득 구조
2026-09-25 배승민
청년들은 왜 개미가 되었을까?
[YBS 보도부 - 배승민 기자]
청년층은 예적금 중심의 자산 구성에서 벗어나 주식·펀드·해외 ETP 등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취업 지연과 부동산 가격 상승, 자산 격차 심화로 근로소득만으로는 자산을 형성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투자 확대의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특히 자본이 적은 청년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ETF와 해외 파생상품 등 고위험 상품을 적극 활용하면서 손실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서 비롯된 투자 열풍인 만큼,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할 제도와 정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