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YBS] 연세대 방송국 기자, 취재하려고 서울 반바퀴?!

YBS 국원의 생생한 하루를 담은 브이로그, 세 번째는 기자 엄정호입니다!

2020-06-03     남지수

출연 : 61기 기자 엄정호
제작 : 61기 영상PD 남지수

* 실내에 방송국원들끼리 있을 때는 조금 더 나은 전달력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촬영하였습니다.
* 가까운 실외(복도 등)에 나갈 때에는 사람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