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악을 바라보며] 12월 5일 화요일 방송

2006-12-05     박지은
mms://165.132.152.32/audio/20062/muac20061205.mp3
#화요일 아침방송 팀

7살 차이나는 20살 프로듀서의  멘트 읽느냐 수고하신 아나운서 - 노태영
마음이 너무 여려 걱정스런 프로듀서 - 박지은
독특한 정신세계의 소유자 아침의 리포터 - 김양미
방송국 최고의 남자 모니터 - 정광수
느끼한 오늘 하루 대모니터 - 윤동기

#선곡표

M1: 이은미 - 기억, 마지막 사랑
M2: 여행스케치 - My friend
M3: Love & Pop - Winter in my mind
M4: 인순이 - 거위의 꿈

이번학기 마지막 화요일 아침 방송이었습니다.
여러분의 2006년 끝까지 행복하시길 ^^

* YB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2-04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