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165.132.152.32/audio/20181/news 0306.mp3
Ann. 박채영
PD. 안태민
[청소 경비 노동자 인원 감축, 노동자와 학교는 상반된 입장 보여]
[생활협동조합 장학금 제도, 형평성 문제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제기돼]
[우리대학교 최초 온라인 강의, 미흡한 강의 운영에 수강생들 불편 겪어]
[문과대학 교수 성희롱 관련 대자보 부착, 사과는 이행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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