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165.132.152.32/audio/20162/munhwa160907.mp3
Ann. 김은우
PD. 이지윤
Mr. 김예래, 배현진
첫번째 문화로에선 홍대, 신촌 일대의 '동네 책방'에 다녀왔습니다.
여정: 홍대 '땡스 북스' - 신촌 '위트 앤 시니컬' - 신촌 '이후 북스'
M1> FT Island -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M2> 토마스 쿡 - 솔직하게
M3> 정은채, 토마스 쿡 - 소년, 소녀
M4> 라이프 앤 타임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M5> 한동근 - 이 소설의 끝을 다시써보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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