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로 공사, 그리고 새로운 신촌'
기획의도
기성 방송국에서는 다양한 사회적 사안과 이슈를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사회의 압축판이라 할 수 있는 대학교 내에서도 다양한 이슈들이 존재한다. 본 프로그램은 대학방송국이라는 강점을 살려 기존의 정형화된 시사프로그램의 틀을 깨고 연세인의, 연세인을 위한, 연세인에 의한 시사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연세대학교 안에서 이야기 되는 다양한 문제와 이슈들을 대학생들의 젊은 감각과 시각으로 분석, 비판, 풍자하고자 한다. 이번 젊은시사 Y 21화에서는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공사에 대해 다루었다.
제작과 기술
54기 영상PD 김미소
54기 영상PD 김동우
54기 영상PD 정기훈
내레이션
54기 아나운서 송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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