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세 8화. 우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라디오PD 강태우씨를 만나보았다.
비가 내려 쌀쌀한 저녁, 인연세팀은 목동 SBS를 방문했다. 우리 대학교 출신이자 현재 SBS 라디오 PD로 일하고 있는 강태우 PD를 만나기 위해서다. 방송국의 소리를 책임지고 있는 라디오국은 1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그가 일하는 녹음 스튜디오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인연세 8화, 우리는 강태우 PD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Q. 라디오 PD가 되게 된 계기는?Q. 라디오 PD의 매력은?Q. 미디어 변화에 따른 라디오 방송의 어려운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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