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세 7화. 우리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세계적인 성악가 김동규씨를 만나보았다.
기획의도 : 연세대학교가 배출한 수많은 인재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人 연세'를 통해 각 분야에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원동력과 각각의 삶의 가치관을 담아 현재 진로에 불안감을 느끼고 난항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게 하고 꿈을 가지도록 한다.
인 연세 7화.
가을이 되면 가장 많이 생각나는 노래로 손꼽히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이 노래의 주인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성악가이자 세계적인 바리토너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동규씨는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우리대학교 동문이다. 화려한 이력과 많은 수식어로 그를 설명할 수 있지만, 콧수염으로도 친숙한 김동규 성악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그를 만나 보았다.
Q. 성악가 라는 꿈을 꾸게 된 계기는?
Q. 성악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Q. 학창시절의 추억은?
Q. 음악인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Q. 마지막으로 연세대 후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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