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방
독방
  • 정승구
  • 승인 2005.03.20 1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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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04-09-20 23:10:08  

ㅁ제작자: 46기 영상PD 정승구, 46기 영상PD 신지원

ㅁ기획의도:우리 사회의 불만스러운 일, 섭섭한 일들을 찾아 연세인과 함께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시사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를 볼 때 느끼던 지루함을 없애고자 다양한 노래를 넣었으며
주인공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자 다양한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첫회로 지하철 1인 승무제와 공황장애를 다룬 '독방'을 준비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교통수단인 지하철에서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지하철 노동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대부분인데,
프로그램 '독방'을 통해 그리고 토론을 통해 파업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ㅁ제작기간: 20일

ㅁ촬영장소: 5호선 지하철 기관사실과모든 역, 왕십리역 기관사침실, 신촌, 시청 앞 광장, 여의도 등

ㅁ저희 '유감'에서는 이곳 게시판에 토론의 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느낀 후 소감이나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ㅁ전체화면으로 보시려면 화면을 한번 클릭 후 alt+Enter키를 누르세요. play는 스페이스바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체화면을 끄시려면 Esc키를 누르세요.

ㅁ관련기사-신종직업병 '공황장애'를 진단한다
① 기관사가 죽어가고 있다
② 8량 쇠덩어리 안의 고립, 1인승무가 공황장애를 부른다
③ "내 차로 누군가를 치었다는 죄의식은 평생 따라붙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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