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속이는 사람, 당하는 사람
제2회 속이는 사람, 당하는 사람
  • 이윤아
  • 승인 2005.03.20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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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22:04:13  

<보도부, 영상부 공동 프로그램>

제작자 : 45기 기자 최달옹, 45기 영상PD 이윤아

제 2회 YBS 한마디 에서는 용산의 판매상들이 공공연하게

휴대 전화를 불법적으로 판매하는 행태에 대해 고발하려고 합니다
.
휴대 전화를 싸게 사기 위해서는 으레 용산이나 테크노 마트를 찾게 되는데요.

정통부의 무방비한 단속 상황 속에서

소비자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사기를 당하기가 십상입니다.

법적으로 부가 서비스나 요금제를 강요 받지 않을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판매상에선 당연한 것처럼 소비자에게 강요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 출고가 보다 싸게 산 소비자에게 그 차액을 바로 돌려줘야 하지만

몇 달 뒤에 통장으로 입금 시키겠다고 하고 나몰라라하는 속임수를 쓰기도 합니다.

소비자는 싸게 사려는 마음에 용산을 찾아 갔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사기였습니다.

위와 같은 실태를 제보를 받아 직접 파헤쳐 보았습니다.

이 게시판을 통해 평소 불만을 갖고 있었거나,

궁금한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YBS 한마디는 연세인의 신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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