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제작자: 46기 영상PD 장흥재
ㅁ내래이션: 45기 아나운서 김하나
ㅁ기획의도:
이번 '감독의 눈'에서 다룬 감독은 두명입니다. 앞으로 한국 영화를 이끌고 나갈 신인감독 두명을 소개해 봤습니다. '지구를 지켜라'의 감독인 장준환 감독과 '플란다스의 개'와 '살인의 추억'의 감독인 봉준호 감독... 두 분모두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어느정도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앞으로의 기대가 더욱더 크기에 이렇게 선정해 보았습니다. 지난 20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신촌대학 영화제중 감독과의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ㅁ제작기간: 5일
ㅁ각자 영상을 보시고 장준환 & 봉준호 감독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것을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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