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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캠퍼스 기숙사 소음문제, 언제까지 되풀이 되나
2018년 05월 04일 (금) 17:35:57 이정민 기자 cjdfid0912@naver.com



 송도 국제캠퍼스 제 2 기숙사에 거주하는 한 학생이 제보한 음성파일입니다.

 학생들이 술을 먹고 소음을 발생시킨 곳인 진리관 B는 기숙사에서 불과 1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소음 문제가 불거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연세대학교 18학번 공식 새내기 그룹' 페이스북 페이지에선 소음 문제에 대해 학생들의 문제 제기가 지속적으로 올라왔습니다.

 [제 2 기숙사 D동 거주 이은경 씨 인터뷰: 잠을 자다가 더워서 창문을 열고 자고 싶었는데 창문을 여니까 진리관 B 밑에서 술을 먹던 사람들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더운데 창문도 열지 못하고 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그래서 짜증이 났었어요]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과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소음 문제에 대한 불만을 매년 토로했습니다.

 작년 6월 23일엔 인근 아파트 거주민들이 음주 소란 등으로 피해를 받았다며, 학교 측에 항의 공문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국제캠퍼스 기숙사 운영팀장 채석명 씨는 국제캠퍼스 소음 문제에 대해 야간 경비 순찰담당과 야간 순찰 당직제를 수행하는 교직원이 교내 순찰을 돌며 주의를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순찰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며, 입사 때부터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가 필요하고 여러 기관들과 함께 의논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매년 지속되는 국제캠퍼스의 소음 문제, 학교와 학생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YBS NEWS,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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