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 - 데이빗 핀처, 그 고통의 공간
두번째 이야기 - 데이빗 핀처, 그 고통의 공간
  • 장흥재
  • 승인 2005.03.20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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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일자 : 2004-10-26 22:25:51  

ㅁ제작자: 46기 영상PD 장흥재

ㅁ기획의도:
이번 감독은 데이빗 핀처감독이다.
영화 <세븐>과 <파이트 클럽>등을 만들면서 자기만의 독자적인 영화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는 공간과 고통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이 감독을 바라 보았다.
제약되고 한정된 공간 속에서 이루어지는 고통...
그것은 인간이 극한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가장 인간적인 모습이 나온다는 그의 생각이 반영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그의 대표작들을 일일이 살펴보며 그의 영화세계에 한번 동참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ㅁ제작기간: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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