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12만 원, 이렇게는 못 살겠다” 다시 백양로로 향하는 노동자들
군 휴학 불가, 장학금 반환⋯ 학내 유일 반도체 트랙의 실상
학술정보원에 이어 백양누리까지... 잦은 시설 고장에 학생들 원성 커져
누구보다 조선을 사랑한 한 외국인의 이야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세이야기 | 조선의 영웅, 안연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재수강 무제한" 2학기 연기... 총학생회 공약 이행은 언제?
연세교양 : 러시아의 이해 | Chapter 2. 노어노문학과에서는 무엇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