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공부하러 일찍 중도에 왔어요. 이제 또 시험이 2 주도 남지 않아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글자를 읽고 있지만 그 내용이 머릿속으로 들어오지는 않네요. 창밖에는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기분 역시 싱숭생숭하네요.. 가끔은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공부를 하며 살고 있는지 회의감이 들기도 하지만 기분 탓이고 날씨 탓이겠죠? 음악 신청 할게요. 윤종신의 즉흥여행 틀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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