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벌써 1년 반이 넘은 커플입니다!
이렇게 오래사귀었어도 아직도 두근두근하는 그런 사이죠^^
하고 싶은 말을 몇자 적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쓰게 됐습니다.ㅋㅋㅋ
저희는 사귄지 얼마 안돼서 커플링을 했었는데 서로의 실수로 인해서 그 커플링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커플링을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제가 하자고 해도 남자친구는 액세서리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계속 미루기만 하네요.ㅋㅋㅋ
저금통을 하나사서 우리끼리 모은 돈을 보태서 커플링을 하고 싶어요! 제 이 마음이 남자친구한테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노래는 제가 옛날에 진짜진짜 좋아했던 노랜데 커플링 얘기하니까 생각나는 걸로 신청합니다!
파이브의 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