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본건 신촌역에서 였어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려고 혼자 신촌역쪽으로 가고있엇는데 제 이상형인 여자분께서 올라오시는거에요 차마 한번에 말을 걸지는 못하고 어떻게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나도 모르게 그 여자분 뒤를 따라갔어요 그런데 그 여자분께서 길을 가던 도중에 제 친구와 인사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 여자분이 좀 멀리 갔을때 저는 그 친구에게 저 여자분을 아느냐고 했더니 안다고 경영대라고 하는거에요 결국에 그 여자분을 놓치긴했는데 또 한번 만나서 인사하고 싶고 밥도 먹고 싶고 그러네요 요즘 자나꺠나 그여자분 생각밖에 나질 않아요 저 어쩌면 좋죠? 노을의 청혼 신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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