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피고 하늘은 파랗고 날씨는 따뜻하고 남은건 옆구리에 남자 하나 일때 정말 가슴 시리잖아요 그런데 더 가슴이 시려울 때는 영원히 함께 얼어죽을꺼라고 믿었던 친구의 옆구리에 누군가 있을 때라는 사실 아시나요? 이제 정말 세상에 저 혼자 남았음을 느껴요 ... 저도 알고보면 참 괜찮은 여잔데 YBS방송을 듣고 있는 연세인 여러분 저 좀 잡아주세요 카니발의 그녀를 잡아요 부탁드릴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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