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가 올해의 마지막 방송이라고 들었습니다.
외롭다 쓸쓸하다 툴툴거리다 보니 어느덧 시험기간이 찾아왔어요.
한 학기를 마치며,, 그리고 1년을 마치며..
힘든 일, 좋은 일, 슬픈 일, 행복한 일.
많은 일들을 떠올려보고,,
그리고 웃었습니다!
한마디 더 했죠! "ㅇㅇㅇ씨 수고했습니다!"하고요.
한 번 따라해보세요!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건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지금 이시간부터 툴툴거리지 않고 행복을 감염시키는 행복바이러스가 되기로 했습니다!
"연세인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한학기동안 좋은 방송으로 함께해준 "YBS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