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 낮 12시에 틀어주세요 ~ '휘성 - 일년이면' 신입생으로 들어온지 어느덧 1년이 지나가네요. 낙엽도 다 지고 이제는 앙상한 가지만 남은 겨울이 와 버렸고요. 1년동안 이뤄 놓은게 무엇인지 돌이켜 보니 남는게 없어요 ㅜㅜ 매일 술먹고 학점은 안습이고 ㅋㅋ 그렇지만 생각해보니 함께할수 있는 친구들을 얻은 것 같아요. 신방과 친구들 모두 사랑한다구 전 해 주세요 ~ 그리고 목욜날 12시 아나운서 누나 목소리 우왕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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