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하게 무르익은 가을날에 함께 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낙엽이 떨어진 헐벗은 나무같은 마음을 채워줄...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사람. 한번쯤 이렇게 멋들어지게 고백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노래에요ㅋㅋㅋㅋㅋㅋㅋ 필의 '취중고백'부탁드립니다!ㅎㅎㅎ 아참! 요즘 부쩍 센치해지는 병이 돈다고 하던데;;;; 가을밤에 센치한 마음 조심하세요!ㅎㅎㅎㅎ 추운 가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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