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2123-3356과 헤어져야 하네요... 하지만 이게 완전한 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또 다른 시작이 저 멀리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학기 동안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인연이 된다면 다음에 또 다시 만나겠죠? 2123-3356이 있어 이번 한 학기가 즐거웠습니다. 제 사연이 어떻게 나올까 부푼 기대를 안고 방송을 듣는 것도 이제 당분간은 못하겠네요. 예전에 저와 정말 친한 선배님이 제게 이 노래를 알려줬어요. 이번엔 제가 2123-3356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노래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제 마지막 신청곡은 015B의 "이젠 안녕" 입니다. 되게 옛날 노랜데 있을까 모르겠네요~ 한 학기 동안 박지은 PD님과 김예람 아나운서님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다음 학기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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