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관심의 표현 하나와 작은 배려가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건데...
우린 그 작은 관심과 배려를 갖지 못하고 바쁘게 사는 것 같아요...
김예람 아나운서님과 박지은 피디님이 제 글을 반겨주시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김예람 아나운서님과 박지은 피디님은 그런 의미에서 남을 행복하게 하는 재주를 가지신 것 같네요...
이번에도 잊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말해주는 진행...
이런 매력 때문에 제가 2123-3356을 듣고, 자꾸 글을 남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신청곡은...
두 분과 함께 듣고 싶어서 신청하는 노래에요~
Jamiroquai의 Seven Day In Sunny June이라는 노래랍니다.
제가 무지 좋아해서 지겹도록 들은 노래지만, 2123-3356을 사랑하는 모든 분과 함께 듣는다면 기분이 또 다를 것 같아서요~
참, 감사함의 표시가 많이 늦었네요...
지난주에 방송 잘 들었습니다. 차광호 아나운서님의 따뜻한 진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