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빨리 가는것 같아요.
2007년을 맞이하는 종소리가 아직 귓가에 남아있는것 같은데
벌써 5월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번 1년은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또 뒤돌아보면 너무 빠른 시간에..
졸다가 화들짝 놀라 깬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요즘 날씨가 무척 더워졌죠?
때이른 여름날씨에
방송하랴 공부하랴 ,
또 방송제 준비하랴 지치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전 하나의 사연을 소중히 하고
기뻐할 줄 아는 박지은PD님과 김예람 아나운서님의
방송을 들으며 힘을 내도록 하지요ㅎㅎ